[디스커버리뉴스=박정길 기자] 모델 김사랑이 현재 밸류익스체인지 소속의 NFT 디지털 아트 큐레이터로 변신한다고 7일 밝혔다.
그는 올 12월부터 밸류익스체인지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NFT 작가 전시회에서 국내 디지털 작가와 인플루언서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인플루언서로서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김사랑은 “앞으로 큐레이터로서 자질을 더욱 갖추기위해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밸류익스체인지는 협력사 세번째 공간과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의 NFT 전시회를 금일부터 자체 갤러리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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