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화
- 우화
Work Description
그토록 아름다웠던 “나비”는 가까이서 바라보았을 때 마냥 아름답지만은 않았다.
어쩌면 우리는, 스스로를 편견에 가두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The “butterfly”, which was so beautiful, was not as beautiful when viewed up close.
Perhaps we have locked ourselves in our prejudices.
그래픽 콜라주
Dimension: 3000 X 3000
Year Created: 2021
Edition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