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고, 살면서 느끼는 것들은 그때 그때 머릿속에 이미지 처럼 떠올라 자다가도 일어나서 그림으로 표현했다. 많은 사람들, 인간관계 속에서 느낀 점 불합리적인 사회현상들을 그림으로 비판하고 풍자했다.
디지털 아트를 알게 된 후 입시미술의 틀에 박히기 싫어 스스로 독학하여 오랜시간 그림을 그려왔다SNS에서 이런저런 다양한 그림들을 그려왔고 꾸준히 그림을 받아보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생겼고 작가의 꿈에 더더욱 다가섰다.
NFT라는 새로운 혁신과도 같은 메타버스 세계에서 내가 꾸던 꿈을 마음껏 펼쳐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