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00
작품 설명
예술은 어째서 죽을 수 밖에 없었는가? 언제나 살아 있었는데 말이다.
Why did art have to die? it was always alive.
그래픽 콜라주
Dimension: 3000 X 3000 Year Created: 2020 Editio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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