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00
작품 설명
코뿔소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단연 뿔이고 다른 하나는 단단하고 질긴 가죽일 테며, 주로 전차로 빗대어지는데 그만큼 외형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 작업함에 있어 새롭고 좋았다. 명칭 또한 새로웠으며 상상의 동물인 유니콘 또한 코뿔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작품배경에 신비로운 느낌을 넣고자 했다.
콜라주
Dimension: 1920 X 1355
Year Created: 2021
Editio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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