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00
작품 설명
더 이상 예전처럼 자연의 품안에서 살 수 없는 위험한 세상이 되었고 인공도시에서 사는 삶이 당연하게 여겨지게 됐을 때, 그 상황에서도 여전히 바깥으로 나가 옛 시대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사람도 있겠지
콜라주
Dimension: 1355 X 1920
Year Created: 2021
Editio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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